거리 곳곳에서 폭죽이 터지고 자동차들이 화염에 휩싸였다. <br /> <br />알제리계 17세 청소년이 교통 검문을 피하려다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지면서 프랑스 전역에 대규모 시위가 확산했다. <br /> <br />마크롱 대통령은 23년 만의 독일 국빈 방문도 취소하며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.<br /><br />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07031500013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